탄 스리 박사 이스마일 바카르
탄 스리 닥터 이스마일 빈 하지 바카르는 말레이시아 공직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제14대 정부사무총장(Ketua Setiausaha Negara, KSN)에 오른 말레이시아 최고위 행정가다.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공공정책, 재정관리, 기업 경영 분야를 두루 거친 그는 오늘날에도 제도적 청렴성을 대표하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신망받는 인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의 유산과 리더십을 이루는 핵심 축
공무원 조직의 정점: 제14대 정부사무총장(2018~2019년)으로서, 그는 책임행정 강화, 공공서비스 전달체계 현대화, 국정 거버넌스 체계 최적화를 목표로 한 핵심 개혁 조치들을 주도했다.
재정 정책의 능숙한 운용: 노련한 재정 전략가인 그는 재무부에서 20년 넘게 여러 고위직을 역임했으며, 그 정점에서 재무부 사무차관(Secretary-General of the Treasury)에 임명되었다. 또한 국가예산국장(Director of the National Budget)직도 맡은 바 있다.
부처 간 리더십: 그의 뛰어난 행정 역량은 교통부와 농업·농산업부 등 주요 부처의 사무차관을 역임하며 발휘되었고, 국방부에서는 정책 담당 부차관(Deputy Secretary-General, Policy)으로도 재직했다.
글로벌 및 기업 거버넌스: 그는 워싱턴 D.C.의 세계은행(World Bank) 수석 고문으로서 말레이시아의 전문성을 국제무대에 알렸다. 은퇴 후에도 그는 집행기관청렴위원회(EAIC) 위원장, 뱅크이슬람말레이시아(Bank Islam Malaysia Berhad) 독립비상임 회장, 조호르코퍼레이션(JCorp) 부회장 등을 맡아 주요 분야를 계속 이끌고 있다.
학문적 우수성: 그는 뛰어난 학문적 배경으로도 행정 경력에 못지않은 성취를 보여주는데, 말라야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우등)를 취득했으며, 영국 헐 대학교(University of Hull)에서 MBA와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